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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음식

굽네치킨의 메인 메뉴, 고추 바사삭!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다

by 기록가 A 2022. 3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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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냠노트에요.

오늘은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

(드디어..!) 먹어본 후기예요.

 

저는 집 근처에 굽네치킨이 있어서

주문해두고 포장해왔답니다.

 

 

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은

깔끔한 상자에 담겨있었어요.

 

사진처럼 양쪽면으로 펼쳐지는

디자인으로 되어있었는데요.

 

 

왼쪽에는 치킨무와 소스 2개가,

오른쪽에는 고추바사삭 치킨이

깔끔하게 들어있었답니다.

 

 

짜란~ 이게 바로

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이에요.

순살은 아니고 뼈랍니다.

 

 

위에서도 말했듯이

치킨무와 고블링소스, 마블링소스

이렇게 두 종류의 소스가 있었어요.

 

 

더 진한 색이 마라 맛이 나는 매콤한 소스고

오른쪽의 옅은 색이 마요네즈가 섞인듯한

달콤한 맛의 소스였어요.

 

두 종류의 소스가 정반대라

거의 세 가지 맛의 치킨을 먹는

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.

 

 

굽네치킨이라 확실히

튀김 부분이 없이 바삭하고

쫀득하게 구워져 있어요.

 

닭다리살을 한번 먹어볼까요?

 

 

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있었고요.

 

껍질이 구웠는데도 바삭하고

쫀득한 맛이 있어서

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.

 

 

소스와 함께 더 맛있게

즐길 수 있었답니다.

 

그동안 소문으로만 들었던

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이었는데

확실히 왜 그렇게 유명한지를

직접 맛보니 알겠더라고요.

 

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난 뒤에도

더부룩한 느낌이 하나도 없이

깔끔하고 아주 좋았어요.

 

앞으로 치킨 먹을 때

종종 시켜먹어야겠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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