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코크 새우볶음밥 가볍고 맛있게 먹기 좋은 메뉴

저는 장 볼 때 쓱을 자주 이용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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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물가가 비싸서 조금만 담아도

4만 원은 금방 넘어버리는데, 쓱에서는

배송비가 4만 원부터 무료라 좋고요.

다양한 물건이 많으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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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쓱 한 아이템 중

피코크 새우볶음밥을 보여드릴게요.

 

무려 4+2 제품이라 6인분이 들어있는 제품인데요.

언제 먹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이랍니다.

 

 

총 1,920 칼로리라고 적혀있어서

하나에는 몇인지 조금 헷갈렸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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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코크 새우볶음밥 1인분(1봉지)는

320칼로리로 밥 한 끼로 생각했을 경우에

제법 낮은 수치를 가지고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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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저는 이게 다이어트 식으로도

영양과 맛, 칼로리 모두 좋다고 생각해요.

 

 

패키지 뒷면에는 조리방법과

각종 정보들이 적혀있고요.

 

 

겉 패키지를 뜯으면 이렇게

1인분씩 밥이 포장되어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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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보면 '앗 왜 이렇게 조금이야..'

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, 막상 먹어보면

의외로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에요.(응?)

 

 

피코크 새우볶음밥은 개별 포장에도

조리방법이 적혀있어서 따로 보관해도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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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지만

저는 맛을 생각해서 프라이팬에 볶아줬답니다.

 

 

 

​열심히 쉐킷쉐킷 섞어주면 되는데요.

 

별다른 어려움 없이도

금방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밥이 완성돼요.

볶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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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피코크 새우볶음밥에

계란 프라이도 하나 더해줬어요.

이렇게 먹으면 단백질까지 더해주니까

훨씬 맛있고 더 건강할 것 같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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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보니 오므라이스로 만들어서

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참고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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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숙 프라이 얹고 밥에 새우까지 얹어서

한입 가득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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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망, 당근, 양파 등 5가지 종류의

야채까지 들어가서 식감도 풍부하고

제법 퀄리티가 좋은 음식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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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냉동실에 채워 넣고

밥하기 귀찮은 날 꺼내서 볶아먹으려고요.

마음에 듭니다!!